페이스북에서 어떤분이 안철수 교수 강연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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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의 21세기 트랜드
1. Hyper-Speed, 상상할 수 없는 초고속으로 변화하는 세상
2. Anti-authoritarian, 20~30대를 중심으로 한 탈권위주의
3. Convergence & Globalization, 서로다른 분야간의 융합과 세계화
이런 트랜드에서 살아남기위해 필요한 마음가짐 5가지
1. Broadmindedness, 한분야의 깊이있는 지식과 타분야에 대한 포용력, T자형 인재
2. Communication, 21세기 인재의 역량은 지식과 의사소통(주로 경청)의 곱이다, A자형 인재
3. Positive Thinking, 건설적인 후회(과거), Stockdale Paradox(미래)
Stockdale Paradox: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게
4. Continuous Learning, 평생학습
5. Pushing the Limit, 자신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깨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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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 맘에 와닿네요.
2011년 5월 26일 목요일
2011년 4월 20일 수요일
인식과 성찰 - 신영복, [한국의 명강의](2009)
작성: 신영복 2011년 4월 20일 수요일 오후 3:58.인식과 성찰
동양 사상은 과거의 사상이면서 동시에 미래의 사상입니다. 제가 사회인식을 설명하면서 고전 강독을 해 온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고전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통해 미래에 관한 전망을 하자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근대적 가치에 대한 재조명은 근대사회를 부단히 성찰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성찰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최고의 인식이라 생각합니다.
인식과 성찰을 이야기함에 있어 제가 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 나오는 일화 하나가 이에 맞닿아 있는 것 같아 읊어보겠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뿐인 감옥에서, 소일거리 삼아 가장 빨리 달리는 20대 청년과 가장 느린 50대 노인의 경주가 열렸습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실험한 게 아니라 청년은 한 발로, 노년은 두 발로 뛰는 승부였습니다.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결과는 초라한 50대가 팔팔한 20대를 거뜬히 이겼습니다. 우김질 끝에 장난삼아 해 본 경주라 망정이지, 정말 다리가 하나뿐인 불구자의 패배였다면 그 침통함을 형언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이 우스운 경주를 보면서 뜻밖에도 한 발 걸음의 한계를 깨달았습니다. 나아가 이론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삶이 바로 한 발 걸음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옥살이에서 느낀 가장 큰 불편함이 바로 실천의 부재였습니다. 노역은 있되 사회적 실천이 배제된 공간에서 아무리 좋은 책을 읽고 많은 이론을 안들 쓸모가 없었습니다. 지식이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자각이 든 후 제가 처음 ‘목발’로 삼은 것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 즉 ‘과거의 실천’이었습니다. 인식이라는 생다리에 과거의 삶을 목발로 삼은 것이죠. 그 목발을 얻기 위해 그들 속에서 부단히 부딪치며 관계를 쌓아갔습니다.
인간관계란 철저한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타인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자기 할 말을 다 하게 하는 위치에 앉혀 놓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를 소리없이 사라져가는 엑스트라가 아니라, 죽을 때 죽더라도 할 말은 다 하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대해야 한다는 것이죠.
갇힌 공간에서 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저처럼 많은 이야기를 들어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이런 이해 속에서 관계가 싹트고 그 관계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변화되어 갑니다. 이렇게 타인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관계 맺음 속에서 자신을 변화시켜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자기발전의 과정이라고 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본질이나 사고의 틀이 바뀌려면 엄청난 산고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힘겨운 자기 개조는 관계 속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관계 없이 자신의 관념으로만 변화를 이루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요.
맨 처음 감옥에 들어갔을 때 사람들과 어울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들과의 관계가 자연스러워지는 데 근 5년이 걸렸죠. 머리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 것이 손 좋은 것만 못하고, 손 좋은 것이 발 좋은 것만 못한 법임을 뼈저리게 느꼈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에게 큰 스승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경험을 저의 목발로 삼았을 때 처음에는 뒤뚱거리고 넘어지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목발에 손때가 묻으면서 놀랍게도 목발이 생다리를 닮아 가는 게 아니라 생다리가 목발을 닮아 갔습니다. 투박하고 불편해서 제 발 같지 않았던 목발이 오히려 나중에는 삶의 준거가 되었습니다.
관념과 인식의 세계를 뜻하는 ‘생다리’는 언뜻 보기에는 ‘목발’로 상징되는 투박한 실천의 힘보다 우월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관념의 세계가 깊고 지식이 넓어도, 실천의 힘이 없다면 죽은 지식에 불과합니다.
삶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자신의 삶이 바로 이 한 발 걸음임을 인식하고 타인의 삶과 경험으로 두 발 걸음을 완성하는 것이, 자신을 보다 발전시키고 완성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삶의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있고, 일거리가 있는 곳엔 어디든 실천의 자리가 있습니다.
자기를 가두는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성 밖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곧 성찰이며 성장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잊지 말고, 늘 처음처럼 열심히 관계를 맺어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길 바랍니다.
출처: 신영복 외, [한국의 명강의], 마음의숲, 2009, 9~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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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사상은 과거의 사상이면서 동시에 미래의 사상입니다. 제가 사회인식을 설명하면서 고전 강독을 해 온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고전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통해 미래에 관한 전망을 하자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근대적 가치에 대한 재조명은 근대사회를 부단히 성찰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성찰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최고의 인식이라 생각합니다.
인식과 성찰을 이야기함에 있어 제가 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 나오는 일화 하나가 이에 맞닿아 있는 것 같아 읊어보겠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뿐인 감옥에서, 소일거리 삼아 가장 빨리 달리는 20대 청년과 가장 느린 50대 노인의 경주가 열렸습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실험한 게 아니라 청년은 한 발로, 노년은 두 발로 뛰는 승부였습니다.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결과는 초라한 50대가 팔팔한 20대를 거뜬히 이겼습니다. 우김질 끝에 장난삼아 해 본 경주라 망정이지, 정말 다리가 하나뿐인 불구자의 패배였다면 그 침통함을 형언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이 우스운 경주를 보면서 뜻밖에도 한 발 걸음의 한계를 깨달았습니다. 나아가 이론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삶이 바로 한 발 걸음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옥살이에서 느낀 가장 큰 불편함이 바로 실천의 부재였습니다. 노역은 있되 사회적 실천이 배제된 공간에서 아무리 좋은 책을 읽고 많은 이론을 안들 쓸모가 없었습니다. 지식이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자각이 든 후 제가 처음 ‘목발’로 삼은 것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 즉 ‘과거의 실천’이었습니다. 인식이라는 생다리에 과거의 삶을 목발로 삼은 것이죠. 그 목발을 얻기 위해 그들 속에서 부단히 부딪치며 관계를 쌓아갔습니다.
인간관계란 철저한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타인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자기 할 말을 다 하게 하는 위치에 앉혀 놓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를 소리없이 사라져가는 엑스트라가 아니라, 죽을 때 죽더라도 할 말은 다 하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대해야 한다는 것이죠.
갇힌 공간에서 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저처럼 많은 이야기를 들어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이런 이해 속에서 관계가 싹트고 그 관계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변화되어 갑니다. 이렇게 타인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관계 맺음 속에서 자신을 변화시켜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자기발전의 과정이라고 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본질이나 사고의 틀이 바뀌려면 엄청난 산고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힘겨운 자기 개조는 관계 속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관계 없이 자신의 관념으로만 변화를 이루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요.
맨 처음 감옥에 들어갔을 때 사람들과 어울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들과의 관계가 자연스러워지는 데 근 5년이 걸렸죠. 머리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 것이 손 좋은 것만 못하고, 손 좋은 것이 발 좋은 것만 못한 법임을 뼈저리게 느꼈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에게 큰 스승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경험을 저의 목발로 삼았을 때 처음에는 뒤뚱거리고 넘어지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목발에 손때가 묻으면서 놀랍게도 목발이 생다리를 닮아 가는 게 아니라 생다리가 목발을 닮아 갔습니다. 투박하고 불편해서 제 발 같지 않았던 목발이 오히려 나중에는 삶의 준거가 되었습니다.
관념과 인식의 세계를 뜻하는 ‘생다리’는 언뜻 보기에는 ‘목발’로 상징되는 투박한 실천의 힘보다 우월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관념의 세계가 깊고 지식이 넓어도, 실천의 힘이 없다면 죽은 지식에 불과합니다.
삶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자신의 삶이 바로 이 한 발 걸음임을 인식하고 타인의 삶과 경험으로 두 발 걸음을 완성하는 것이, 자신을 보다 발전시키고 완성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삶의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있고, 일거리가 있는 곳엔 어디든 실천의 자리가 있습니다.
자기를 가두는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성 밖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곧 성찰이며 성장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잊지 말고, 늘 처음처럼 열심히 관계를 맺어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길 바랍니다.
출처: 신영복 외, [한국의 명강의], 마음의숲, 2009, 9~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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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7일 목요일
[휴넷] 익숙하고 편안한 것들과 결별을 선언하라
익숙하고 편안한 것들과 결별을 선언하라
당신이 늘 보고 있으면서도 사실은 보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라.
소소한 것에서부터 삶의 기미를 포착하고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라.
사물을 반듯하게 보지 말고 거꾸로 보라.
세상을 걸어 다니면서 보지 말고 물구나무서서 바라보라.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을 의심하고,
아름답다고 여기던 것과 끊임없이 싸우고,
익숙하고 편안한 것들과는 결별을 선언하라.
-안도현 시인(‘변화는 종이 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에서 인용)
소소한 것에서부터 삶의 기미를 포착하고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라.
사물을 반듯하게 보지 말고 거꾸로 보라.
세상을 걸어 다니면서 보지 말고 물구나무서서 바라보라.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을 의심하고,
아름답다고 여기던 것과 끊임없이 싸우고,
익숙하고 편안한 것들과는 결별을 선언하라.
-안도현 시인(‘변화는 종이 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에서 인용)
2011년 2월 16일 수요일
재미있는 앱[BikemobileGPS]
지난 주에 관악산 등산할 때 사용한 아이폰 앱입니다.
시작시간, 종료시간, 총 경과시간과 최고속도 평균속도까지 나옵니다.
근데 최고속도가 시속 48.18Km. ?????
하산하고 서울대학교 내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Tracking Stop하는 걸 깜박 잊어버려서 입니다.
Gmap에 산행한 등산루트도 표시해 줍니다.
못하는 게 없네요. 등산할때마다 저장해서 등산기록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2011년 1월 4일 화요일
'작심삼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 대공개!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가 되면 여러가지 결심을 하게됩니다. 작심삼일을 해결한다는 말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실천방법으로 작심삼일을 해결하고 신년 결심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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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ot@talk-with-hani.com (신승환)
심리학에서 많이 인용되는 문구가 있습니다. 바로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을 읽고 나신 후에, 정말로 코끼를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아마도 백이면 백 대부분이 코끼리와 관련된 이미지를 머리에 떠올리셨을 겁니다. 그래서 흔히들 “~하지 마!”로 끝나는 부정명령문은 의도하는 것과 반대의 효과가 생긴다고 합니다.
즉 “침을 뱉지 마세요.”라고 써붙은 복도의 바닥을 보면, 침을 뱉은 흔적이 더 많고요, 화장실에 “낙서를 하지 마세요.”라고 붙여 놓으면 그 밑에 더 많은 낙서가 있는 걸 확인할 때가 흔하죠.
우리는 ‘하면 좋은 걸 알지만’ 아니면 ‘해서는 자신에게 해로울 걸 알면서’ 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예를 들어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술을 줄이거나, 야식을 먹지 않거나, 책을 읽거나 등등. 아무튼 결과는 명명백백하게 좋은 걸 알지만, 그 실천 과정이 그다지 즐겁지 않기에 하지 않는 일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얼마전에 친구를 만났을 때 들은 이야기입니다. 친구 회사 동료의 왼쪽 팔에 종기 같은 게 생겼다고 합니다. 얼마 지나면 없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커져서 병원을 찾아다고 합니다. 진단 결과가 ‘피부암’이었다고 하죠. 종기는 작았지만 도려 낸 부위가 커서 허벅지 살을 떼어다가 붙이는 대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분이 담배를 좋아하셨는데, 당연히 암수술을 받고 나서 담배를 끊으셨다고 합니다. 의사가 그렇게 권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문제는 담배를 너무 좋아해서, 결국 담배를 끊은지 한달만에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옆에서 이분을 지켜 본 친구 말에 따르면, 오히려 수술전보다 담배가 더 늘었다고 하는군요.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면, 이분은 담배를 끊는 건 단순히 건겅상 좋고 나쁨을 떠나서 생명과도 직결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담배를 피우시는 걸 보면, 이분에겐 ‘건강의 당위성’보다도 ‘끽연의 기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오늘이면 올해도 끝입니다. 내일부터 새해의 시작이죠. 이맘 때면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다짐이나 계획을 세웁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한 우리는 굳은 결심으로 세운 한해 계획을 끝까지 실천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새해 계획을 살펴 보겠습니다. 새해 계획에 이런 것들을 포함하죠.
- 운동하기
- 다이어트하기
- 금연
- 금주
- 책읽기
- …
이런 실천항목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것을 하는 과정을 즐기기’보다 ‘극기를 통해서 이런 것들을 실천했을 때 얻는 결과’에 주목하게 합니다. 따라서 이런 항목들을 신년계획에 두고 3일 정도 실천했을 때, 적어도 6개월 이상을 투자했을 때 달성할 목표는 사라지고, 3일 동안 실천하면서 느끼는 지루함, 힘듦, 의무감 때문에 실천을 그만두게 합니다.
친구의 동료분 사례처럼, 사람은 ‘당위’보다 ‘재미’나 ‘욕구’에 동기부여가 되는 동물입니다. 우리가 야심차게 세우는 대부분의 신년 계획에는 ‘당위’나 ‘금지’만 있을 뿐, 우리를 그런 목표로 향해 힘차게 달리게 할 ‘재미’ 혹은 ‘즐김’이라는 동력은 없습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에서 우리는 지속가능한 신년 계획의 요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재미’입니다. 물론 사람이 한 가지 요소로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재미가 빠지더라도 반드시 해야 하는 당위 때문에 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획표상에 ‘재미’는 사라지고 온통 ‘당위’만으로 채워지지 않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공대생에 익숙한 단어로 외삽(extrapolation)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림1을 보시죠. x축 기준으로 a, b사이에서는 y값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상에서 x에 대응하는 y값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c처럼 y값이 없는 곳은 어떻게 할까요?
바로 외삽을 사용합니다. 외삽하는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구간의 끝점에 있는 기울기를 사용하는 걸 많이 이용하죠. 다시 그림1을 보시죠. 외삽을 사용해서 c의 y값을 예측하려고, b의 기울기를 사용하죠. b의 기울기를 이용해서 c의 y값을 추정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대충 b에서 변화하는 추세대로 c에서도 변화할 것이라고 가정한 셈입니다.
그림1. 외삽
앞에서 살펴 봤듯이, 우리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지금 그러하니까’가 ‘미래에도 그럴 거야’하는 외삽을 사용해서 예측을 하면 참 편합니다. 하지만 이런 외삽 방법에는 큰 맹점이 있습니다. 지금 그랬듯이 미래에도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예측은 완전히 빗나가게 되죠. 바로 그림1의 방법으로 예측했지만, 실제로 그림2처럼 되는 경우 말이죠.
그림2. 현실
다시 앞에서 살펴 본 신년계획표를 살펴 보겠습니다.
- 운동하기
- 다이어트하기
- 금연
- 금주
- 책읽기
- …
대개 이런 실천항목들에 있는 맹점은, 우리가 외삽을 하면서 범하는 실수와 일맥상통합니다. 오늘도 했기 때문에 내일도 이런 활동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계획을 세우죠. 하지만 인생은 정말로 다이나믹합니다. 오늘부터 금주 결심을 하고 실천하지만, 막상 내일은 중요한 고객과 약속 때문에 술을 마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런 날들이 반복되고 나면, 우리가 야심차게 세운 계획은 ‘작심삼일’이 되고 맙니다.
오늘도 그러니 내일도 그럴 것이기에, 전체 계획을 한꺼번에 세우는 걸, 뽀모도로 테크닉에서 ‘시스템적 사고’, ‘전체주의 사고’라고 했습니다. 이런 계획법에 있는 문제는 변화를 포용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점입니다. 역동적인 삶속에서, 변화를 포용한다는 것은, 날마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서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운다는 뜻이죠.
***
자, 그렇다면 정리하는 의미로 우리의 원대한 신년계획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A4용지를 한장 준비합니다. 그리고 연필이나 볼펜을 들고, 내가 실천해서 ‘재미’있을 만한 것들을 적습니다. 이때 단순하게 ‘운동하기’, ‘만화책 읽기’처럼 추상적으로 적는 게 아니라 아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추상성은 우리가 구체적인 실천을 하는 데 방해만 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책 읽기, 100권’이라고 적지 말고, 평소에 ‘정말로 읽고 싶은 책’, ‘읽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책’의 이름을 100개 적습니다.
이렇게 A4용지에 목록을 만드셨다면, 여러분은 ‘지속가능한 신년계획’을 세우신 겁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오늘은 신년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하루인지 식사 시간이나 업무 시작 전에 5분 정도 고민합니다. 이점이 기존 신년 계획법과 다릅니다. 기존의 계획은 무조건 신년계획을 실천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려 드리는 방법은, “삶의 역동성을 고려하자”입니다.
예를 들어 어제는 책을 읽었지만, 오늘은 너무나 바쁜 일이 많아서 책을 읽을 수 없다면, 책을 읽겠다는 계획을 잠시 접어 둡니다. 이렇게 하면 계획을 어겼다는 죄의식에서 벗어나서, 삶의 역동성을 받아 들이는 것으로 인식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역동성을 그냥 삶의 일부로 포함해 버리면 당연히 안 됩니다. 
자, 오늘 하루를 신년계획을 실천하기로 한 날로 결정했다면, 신년 계획표에서 오늘 실천할 항목을 선택합니다. A4용지를 한장 꺼내서 그 항목을 적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끝내기 위해서 ‘뽀모도로 테크닉’을 적용하면 됩니다. 즉 그 일을 끝내기 위해서 25분 길이의 뽀모도로가 몇 번 필요한지 표시하고, 타이머를 25분에 맞추고, 그 일에 집중합니다. 타이머가 울리면 뽀모도로를 끝냈다는 표시를 하고 5분에서 10분 정도 쉬고, 다시 뽀모도로를 실천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날 실천하기로 한 일을 모두 끝냈다면, 시간을 조금 할애해서 그날 한일이 만족스러운지, 신년계획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됐는지 반성을 합니다. 그리고 신년 계획표를 꺼내서 조정할 항목이 있는지 살펴 보고, 계획표를 다시 갱신합니다. 이런 반복을 일년을 끝낼 때까지 계속하신다면, 아마도 많은 걸 얻으실 겁니다!
제 글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원하시는 목표, 새해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3일 월요일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고도원의 아침편지]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가능한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부딪쳐 보라.
그러면 분명 스스로를 그토록 옭아맨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상하지 못한 미래의 문이
열릴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원문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가능한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부딪쳐 보라.
그러면 분명 스스로를 그토록 옭아맨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상하지 못한 미래의 문이
열릴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원문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1년 1월 2일 일요일
마음관리 초간단법[공병호]
원문 출처[공병호]
1. 어느 틈엔가 쓸데없는 생각이 마음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도,
그런 사실을 알아차릴 수조차 없다면 생각을 다스리는 일을 시작할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기 위해
지금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늘 지켜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2. '지금 내 마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보고 있는 것일까, 듣고 있는 것일까, 냄새를 맡고 있는 것일까,
혹은 그런 것들을 잊은 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라며 항상 마음의 센서를 켜두고 방범요원이 감시를 하는 것처럼 점검해야 한다.
3. 쓸데없는 생각을 깨닫는 힘을 불교에서는 '염력'이라 부른다.
염이란, 알아차리는 능력, 즉 '의식의 센서'이다.
이 센서가 민감하면 민감할수록 아주 작은 변화까지도 알아차릴 수 있다.
변화를 알아차린 뒤에 마음의 작용을 바꾸는 힘을 '정력'이라고 한다.
이 힘은 '집중력'으로, 의식을 조절해 하나의 장소에 모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마음이 아주 빠른 속도로 흩어져
여기저기로 달려가는 것을 끌어 보아 한 곳으로 가도록 정해주는 것이다.
이 힘을 키우려면, 보통 때에도 '지금 나는 오감 중 어느 것을 사용하고
있을까?'를 항상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
4. 자신의 감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생각의 잡음에 방해받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정보를 확실히 인지해 충족감이 느껴진다.
감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다 보면 해야 할 일에 의식을 모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5. (감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예를 들어, 지금 눈 앞에 어떤 풍경이 '보이고 있다'고 치자.
이 상태에서 무언가 하나(큰 것보다는 작은 것)에 초점을 맞추고 응시해 본다.
다른 것에 의식을 분산시키지 말고, 그것에만 쭉 시선을 집중한다.
이것이 '보인다'와 '본다'의 차이이다.
능동적으로 한 점을 응시하면, 주위의 사물들은 흐린 배경이 된다.
그리고 뚫어지듯 하나의 사물을 보고 있는 동안,
다른 감각들은 차츰 조용히 가라앉아 버린다.
6. 옛날 사람들은 예부터 비오는 소리나 물 떨어지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흥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이 있었다.
지금 그곳에 있는 것에서 감각적으로 멋을 느낄 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주위에 격렬한 자극이 넘쳐나고,
그만큼 사람들도 계속 강한 것들을 원하기 때문에,
미세하고 소소한 자극들을 즐길 수 없게 되고 말았다.
7. 하지만 이제 '들린다'를 '듣다'로 바꾸고,
'보인다'를 '본다'로 바꾸도록 오감을 개발하면,
얼핏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것에서도 충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현실이 지루하고 사소하게 느껴진다고 뇌를 콕콕 자극하는 오락을
찾아 도피하지 않아도 항상 일상의 섬세한 멋을 느낄 수 있게 된다.
8. 생활 전반을 새로운 눈으로 보며
의식의 센서를 단련시키면, 오감에 입력되는 데이터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짜증이나 불안도 사라진다.
그러면 차츰 성격도 개선되어 특별히 강한 자극이 없어도
지금 여기에 있는 것에서 충만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에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출처: 코이케 류노스케, (생각버리기 연습), 21세기북스, pp.1-33
1. 어느 틈엔가 쓸데없는 생각이 마음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도,
그런 사실을 알아차릴 수조차 없다면 생각을 다스리는 일을 시작할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기 위해
지금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늘 지켜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2. '지금 내 마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보고 있는 것일까, 듣고 있는 것일까, 냄새를 맡고 있는 것일까,
혹은 그런 것들을 잊은 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라며 항상 마음의 센서를 켜두고 방범요원이 감시를 하는 것처럼 점검해야 한다.
3. 쓸데없는 생각을 깨닫는 힘을 불교에서는 '염력'이라 부른다.
염이란, 알아차리는 능력, 즉 '의식의 센서'이다.
이 센서가 민감하면 민감할수록 아주 작은 변화까지도 알아차릴 수 있다.
변화를 알아차린 뒤에 마음의 작용을 바꾸는 힘을 '정력'이라고 한다.
이 힘은 '집중력'으로, 의식을 조절해 하나의 장소에 모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마음이 아주 빠른 속도로 흩어져
여기저기로 달려가는 것을 끌어 보아 한 곳으로 가도록 정해주는 것이다.
이 힘을 키우려면, 보통 때에도 '지금 나는 오감 중 어느 것을 사용하고
있을까?'를 항상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
4. 자신의 감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생각의 잡음에 방해받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정보를 확실히 인지해 충족감이 느껴진다.
감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다 보면 해야 할 일에 의식을 모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5. (감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예를 들어, 지금 눈 앞에 어떤 풍경이 '보이고 있다'고 치자.
이 상태에서 무언가 하나(큰 것보다는 작은 것)에 초점을 맞추고 응시해 본다.
다른 것에 의식을 분산시키지 말고, 그것에만 쭉 시선을 집중한다.
이것이 '보인다'와 '본다'의 차이이다.
능동적으로 한 점을 응시하면, 주위의 사물들은 흐린 배경이 된다.
그리고 뚫어지듯 하나의 사물을 보고 있는 동안,
다른 감각들은 차츰 조용히 가라앉아 버린다.
6. 옛날 사람들은 예부터 비오는 소리나 물 떨어지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흥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이 있었다.
지금 그곳에 있는 것에서 감각적으로 멋을 느낄 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주위에 격렬한 자극이 넘쳐나고,
그만큼 사람들도 계속 강한 것들을 원하기 때문에,
미세하고 소소한 자극들을 즐길 수 없게 되고 말았다.
7. 하지만 이제 '들린다'를 '듣다'로 바꾸고,
'보인다'를 '본다'로 바꾸도록 오감을 개발하면,
얼핏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것에서도 충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현실이 지루하고 사소하게 느껴진다고 뇌를 콕콕 자극하는 오락을
찾아 도피하지 않아도 항상 일상의 섬세한 멋을 느낄 수 있게 된다.
8. 생활 전반을 새로운 눈으로 보며
의식의 센서를 단련시키면, 오감에 입력되는 데이터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짜증이나 불안도 사라진다.
그러면 차츰 성격도 개선되어 특별히 강한 자극이 없어도
지금 여기에 있는 것에서 충만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에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출처: 코이케 류노스케, (생각버리기 연습), 21세기북스, p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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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고민은 10분을 넘기기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숨 쉬지 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찿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을 하나 안 하는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잊어버릴 줄 알라.
일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다가 온다.
기억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에는 늘 칠적하면 우리를 기쁘게 해 줄 일에는 늘 태만하다.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어니 J. 절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휴넷] 나는 보스인가? 리더인가?
원문출처: 휴넷 행복한 경영이야기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보스입니다.그러나 높은 지위에 올라간다고 해서
누구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성원에게 비전제시, 인간 존중, 책임과 정직성, 솔선수범, 임파워먼트, 변화주도와 같은 바람직한 영향력, 즉 리더십을 행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A person with high authority is called the boss.
But status alone does not reflect leadership.
A boss can only be called a leader when he displays vision, respect, responsibility and initiative; allows empowerment; emits a valuable influence; and competently directs change.
나는 보스인가? 리더인가?
- 보스는 두려움을 만들고, 리더는 확신을 창조한다.
- 보스는 비난을 돌리고, 리더는 잘못을 바로잡는다.
- 보스는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리더는 질문을 한다.
- 보스는 일을 힘들게 만들고, 리더는 흥미롭게 만든다.
- 보스는 자신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리더는 조직에 관심을 가진다.
- A boss creates fear, a leader confidence.
- A boss fixes blame, a leader corrects mistakes.
- A boss knows all, a leader asks questions.
- A boss makes work drudgery, a leader makes it interesting.
- A boss is interested in himself or herself, a leader is interested in the group.
- 러셀 유잉(Russel H. Ewing)
누구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성원에게 비전제시, 인간 존중, 책임과 정직성, 솔선수범, 임파워먼트, 변화주도와 같은 바람직한 영향력, 즉 리더십을 행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A person with high authority is called the boss.
But status alone does not reflect leadership.
A boss can only be called a leader when he displays vision, respect, responsibility and initiative; allows empowerment; emits a valuable influence; and competently directs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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